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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 부중 교경 은 민족 복장 으로 갈아입었다
어제 중앙민족대학교 부속중학교가 95주년을 맞이했다.
이 학교 각족 학생들은 아름다운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사방 교우 게스트를 환영하며 학교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다.
민대 부중 서문, 수십 명의 이 학교 학생들은 각식 본 민족 복장을 입고 두 줄로 서서 환영하는 교우와 게스트로 서있다.
몽고족의 고1 학생 초양은 학교가 소수민족의 신입생들이 입학을 보도할 때 한 권의 민족 의상을 휴대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학교 경축의 좋은 날이었고 많은 학생들은 모두 자기 민족의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중앙민족대학교 부속중학교 전신은 1913년에 창립된 몽장학교다.
학교는 95년의 발전을 거쳐 전 국가부주석 울란프, 유명 시인 곽소천 등 우수한 인재를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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