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시장의 위축 강소 수출 증가 속도가 6월 연속 완화 되었다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강소는 올해 1 ~2월 대외무역총액이 전국 2위를 계속 유지하지만 수출 속도는 이미 6개월째 완화되고 있다.

올해 두 달 전 누적 무역흑자는 90억 9억 달러로 0.7% 증가했다.

2007년 9월 강소성 수출은 동기 대비 28.4% 로 증가했으며, 올해 2월에는 이미 12.1% 로 완화되었다.

전기 제품 수출 증속 완화는 강소 수출 하행의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남경세관은 올해 1 ~2월, 강소성 수출 전기 제품 233.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성의 수출 총액의 68.8% 를 기록하며 14% 증가 속도는 작년 동기보다 30.5퍼센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강소성 수출의류 및 의류 부품 25억 6억 달러, 8.8% 증가, 방직선, 직물 및 제품 16.4억 달러, 16% 증가, 신발 제품 1.9억 달러, 5% 증가.

유럽과 미국 시장의 위축은 강소 수출 완화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이다.

유럽연합은 강소 최대의 수출시장으로, 강소대유럽연합의 수출 총액은 올해 1월 48.5억 달러에서 2월 42억 2억 2000만 달러로, 대미 수출은 1월 34억 1억 1억 달러에서 30억 5000만 달러로 줄었다.

유럽과 미국 시장의 쌍쌍 하행과는 달리 동맹과 강소성 무역의 증가가 비교적 빨랐으며 동맹 무역액은 666억6억 달러로 33.4억 달러, 그중 33억4억 달러 (1 ~2월 누계)가 46.8% 증가했다.